[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농사를 지을 수 있는데도 아무 것도 심지 않아 쓰레기 투기장으로 변한 노는땅(공한지)에 꽃단지로 조성해 주민들에게 도심속의 여유를 가져다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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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구 첨단1동 공한지 2만 6000㎡에 조성된 꽃단지, 하루 평균 100여명의 주민들이 찾고 있다. |
광산구 첨단1동(동장 박종호) 주민자치위원회와 희망근로사업단이 공동으로 첨단 라인7차 아파트 옆 공한지 2만 6000㎡의 대규모 꽃단지를 조성해 하루 평균 100여명의 주민들이 찾고 있다.
이곳은 한때 불법 경작과 쓰레기 투기가 만연했던 공한지로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꽃씨 80Kg 파종하고 희망근로자들이 돌탑, 가을꽃길, 하트포토존을 추가로 조성했다.
꽃단지로 변모한 공한지는 아이들에게는 자연학습장으로, 연인들에게는 데이트 코스, 주민들에게는 도심속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박종호 첨단1동장은 "삭막한 도심속에서도 주민들이 낭만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공한지에 꽃단지를 조성했다"면서 "앞으로도 꽃과 나무가 가득한 동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