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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 9월 보증공급액 1148억원

류현중 기자 기자  2009.10.06 14: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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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집 한 채로 평생연금을 받을 수 있는 주택연금의 신규가입 건수가 9월 들어 소폭 감소했다.

6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9월 중 주택연금의 신규 가입은 79건으로 지난 8월 기준으로 85건 보다 7% 줄었다.

9월 중 보증공급액은 1148억원으로 8월(1320억원) 보다 13% 감소했으나 지난 해 같은 기간(689억원)에 비해서는 67% 증가했다.

한편 주택연금이란 60세 이상의 고령자(부부 모두 충족)가 소유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금융회사에서 노후생활자금을 연금방식으로 대출받는 제도로 집은 있으나 소득이 부족한 고령층을 위한 제도다.

공사 관계자는 “주택연금은 공사의 고객센터나 지사를 통해 심사를 거쳐 보증서를 발급받은 뒤 국민은행 등 9개 금융회사의 지점에서 대출약정을 체결하는 방식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