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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공개한 티저 영상은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영화를 보는 듯한 도발적이면서도 섹시한 그녀들의 모습을 짧게 나마 어필했다. 'Top.AZ(토파즈)'의 로고와 함께 궁금증을 자아낸 티저영상은 연휴임에도 사이트 한곳에 약 3만명이 넘는 유저들이 검색했을 정도로 이슈가 되고 있다.
'누나 못 믿니'는 국내 대표적인 작곡가 김형석과 작사가 심재희의 곡으로 연하의 애인을 사귀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라틴 펑키 스타일의 흔한 후크송의 테마보다는 섹시한 멜로디 위주의 경쾌한 미디움 비트가 돋보이는 업템포 곡이다. 도입부분은 요즘의 트렌드라 할 수 있는 복코더 기법을 사용하고 후렴부분은 뮤지컬의 디바다운 샤우트가 돋보이는 곡이다. 또한 엔딩 부분의 재미있는 멜로디 랩도 이곡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누나 못 믿니'의 뮤직비디오는 '브라운아이드걸즈'와 '우리 집에 왜 왔니'의 OST를 통해 독특한 영상미를 인정받아온 허남훈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누나 못 믿니'를 위해 제작된 의상들 중 코르셋과 머리장식 액세서리의 금액이 전체 의상 제작비의 절반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중세의 코르셋을 기본으로 안무에 방해받지 않는 재질로 특수 제작하였다.
이번 의상의 액세서리는 쥬얼리 브랜드 '마코스 아다마스'가 맡았으며 각자의 개성에 맞는 스타일로 특별 세팅되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의상과 퍼포먼스는 'Top.AZ(토파즈)'만의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강조하였으며, 다소 과감하다고 생각될 수 있어 선정성 논란을 야기 시킬 수는 있으나 노래와 가사의 컨셉이다보니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아직 공개하지 않은 무대 퍼포먼스도 걸그룹이 아닌 레이디 그룹에 걸맞는 연기력과 농염함을 강조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Top.AZ(토파즈)'는 뮤지컬 매니아라면 이름만 들어도 단번에 알 수 있는 뮤지컬 디바 박홍주, 김봄을 주축으로 대중가요계의 중고 신인이라 할 수 있는 김선영을 영입하여 가창력과 농염함으로 무장한 실력파 그룹이다. 멤버 모두가 최소 5년 이상의 라이브 실력으로 검증되어 있어 레이디 그룹의 새 계보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Top.AZ(토파즈)'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Sixth Sense'의 수록곡 중 '누나 못 믿니'로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