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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초등학생 대상 금융 교실 연다

은행의 역사 및 신문 통한 실물 경제 교육도 포함

전남주 기자 기자  2009.10.06 1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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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우리은행은 10월 24일부터 총 5회에 걸쳐 노는 토요일에 우리은행 본점 은행사 박물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금융경제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 금융경제교실은 초등학교 3~6학년이 대상으로, 1회 차당 60명씩 총 5회에 걸쳐 300명의 어린이에게 참가비나 교육비 없이 무료로 실시한다.

이번 경제교실을 통해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들에게 ‘은행의 역사와 역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 한편, 신문 경제면에 실린 기사를 활용해 실물 경제를 쉽게 이해하고 신문을 쉽게 접할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사 박물관 소장품인 명품 저금통을 감상하고 세계 화폐여행과 환율낚시게임을 통해 세계의 화폐단위와 환율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경제교실 특징은 박물관의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금융의 발달사를 한눈에 보여줄 수 있는 경제역사 강의가 포함돼 있어 금융의 산 교육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식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도 금융에 대한 흥미를 자아내기에 충분하다”며 “박물관 소장품인 명품저금통의 감상과 체험은 아이들에게 이색 경험을 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라고 말했다.

어린이 금융경제교실에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오는 13일까지 우리은행 은행사 박물관 홈페이지(www.woorimuseum.com)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발된 대상자는 16일에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