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대성쎌틱, 김정은 모델로 새 광고 선보여

이철현 기자 기자  2009.10.06 09:46:4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대성쎌틱(대표 고봉식)이 배우 김정은 씨를 모델로 새로운 ‘대성 S라인 콘덴싱’ 광고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는 김 씨를 비롯해 할머니, 부부, 자녀 3대로 구성된 ‘대성 S라인 가족’이 등장한다. 부엌과 거실, 침실 등 집안 곳곳에서 “경제가 살아나요”, “가스비 줄여줘요”라는 가사의 경쾌한 음악에 맞춰 가족 모두가 춤추는 모습을 연출, 불경기 속 침체된 시민들에게 따뜻하고 정겨운 가족애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김 씨는 광고 마지막 부분에 “대성하세요”라고 외치며 밝게 웃는 모습을 통해 지난 2001년 “부자되세요”라는 덕담을 상기시키고 있다.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절약형 보일러라는 주제를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또 김 씨의 발랄한 연기와 똑소리 나는 대사 전달로 소비자들이 광고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대성쎌틱은 이번 광고를 통해 김 씨가 가진 현명하고 똑똑한 이미지가 더해져 대성 S라인 콘덴싱 보일러의 강점들이 김 씨 특유의 부드러움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성쎌틱 관계자는 “광고모델을 김정은 씨로 변경하는 등 고급스런 제품 이미지를 확고히 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며 “고효율에 내구성 뛰어난 제품을 바탕으로한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하반기에도 콘덴싱 보일러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