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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진도혁, 열정과 체력만큼은 누구보다 1류"

유병철 기자 기자  2009.10.06 09: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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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1월 방송을 앞둔, MBC 새 수목 미니 시리즈 '히어로'(가제)에서 하는 짓마다 전직이 의심스럽긴 하지만 한번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보고야 마는 삼류 신문사 기자 진도혁을 맡은 배우 이준기. 그가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매일 새벽 조직적(?)인 체력 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전해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준기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촬영을 앞두고 몇 달 전부터 이준기씨는 '진도혁은 비록 극중에서 삼류 신문사 기자라고는 하지만, 열정과 체력만큼은 누구보다도 1류인 친구인 것 같다. 그 열정과 에너지를 시청자분들게 고스란히 전달하려면 평소보다 체력을 좀 더 보강해야 할 것 같다. 게다가 경험상 드라마 현장은 강철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니 미리 체력 훈련이 필요 할 것 같다'고 얘기했다"고 전해 왔다.

이어 관계자는 "결국 몇 달 전부터 막내 매니저는 물론, 담당 매니저와 심지어 소속사 대표님까지 나서 이준기씨와 함께 매일 새벽 기초 체력은 물론, 배드민턴 등 각종 체력 훈련(?)에 동참하고 있다. 준기씨는 원래부터 아침잠도 없고, 기초 체력도 좋은 편이이지만, 사실 매니저들은 의욕과는 달리 새벽 운동에 약한 편이다. 이러다 매니저들이 단체로 몸살이 날 지경이라, 사실 요즘은 멤버들이 하나둘 빠져 나가고 있다"라며 강도 높은 이준기표 아침 체력 훈련에 동참한 소속사 관계자들의 웃지 못할 상황을 전해왔다. 

또한 '왕의 남자' '개늑시' '일지매' 등 매 작품 캐릭터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노력을 통해 매력적인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연기자 이준기는 "살짝 오랜만이긴 하다. 시청자분들을 찾아뵐 것을 생각하니 하루하루 설레임이 가득하다. 그 마음을 안고 열심히 촬영해서 멋진 작품으로 하루 빨리 인사드리겠다"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 줄 남녀 선수 '이준기-김민정'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 고수 백윤식까지 가세, 벌써부터 네티즌들의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히어로'는 비록 가진 건 없어도 자존심과 정의감은 누구보다 1류인 열혈 청춘들이 이 시대의 부조리한 권력층에게 뜨겁게 들이대는 유쾌 발랄한 스토리로 11월 18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