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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패 우리나라 고소할 준비 됐다"

김종태 기무사령관 국감서 기무사 민간인 사찰 의혹 제기에 강력 부인

이철현 기자 기자  2009.10.05 19: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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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김종태 기무사령관은 5일 국방부 국정감사서 ‘기무사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한 노래패 ‘우리나라’에 대해 “법적으로 고소할 준비가 거의 다 됐다”고 밝혔다.

김 사령관은 노래패 ‘우리나라’ 강상구 대표가 지난달 16일 기자회견에서 “기무사에서 나왔다”고 주장한 인물에 의해 사찰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 “기무사와 전혀 상관없다”며 “지난 9월 26일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이 (노래패 우리나라와 함께) 기자회견을 하기 전 기무사의 민간인 사찰은 사실이 아니라는 내용 증명을 보냈었다”고 강력하게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