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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높고 넓게’…청라2차 반도유보라 2.0 분양

1·2차 총 928가구 서청라 최대단지 조성

배경환 기자 기자  2009.10.05 19: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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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지난 6월 서청라 동시분양에서 100% 조기분양에 성공한 반도건설이 이번에는 바로 옆 A37블록에서 2차 754가구를 10월에 분양한다.

반도건설에 따르면 ‘청라2차 반도 유보라2.0’은 1차와 비교해 단지규모나 설계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총 754가구(101~121㎡) 규모로 기존 사업지보다 5배나 많은 물량이 공급되며 최고 30층 7개동으로 설계하고 동간거리를 최대화해 쾌적한 단지로 평가받을 전망이다. 더욱이 1차 반도유보라가 위치한 A33블록과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어 서청라를 대표하는 총 928가구의 최대단지가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청라2차 반도 유보라2.0 조감도(좌)와 단지내 중앙광장 / 반도건설>

◆세심한 설계와 인테리어

반도 유보라 2.0의 특화된 평면설계나 실용적인 인테리어 방식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요소다.

우선 청라 반도유보라 2.0의 인테리어를 살펴보면 ‘보다 높고 보다 넓고 보다 세심해진 공간’의 업그레이드를 꼽을 수 있다. 실제로 기존 천정보다 10cm 더 높아진 2.4m의 천정고를 적용했으며 각동 1층, 최상층 가구에 한해 30cm나 더 높은 2.6m를 적용했다.

101㎡A/B, 121㎡에 모두 5m이상의 거실을 설계해 체감면적을 높였으며 4Bay로 설계돼 일조권과 채광 역시 우수하다. 아울러 자연환기를 최적화한 3면 개방형 구조, 안방 양면발코니, 다용도실 등도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방 설계에서도 세심한 공간의 변화가 적용됐다. ‘ㄷ’자형, ‘11’자형 구조로 동선활용 및 수납기능을 높였으며 건식·습식공간으로 공간을 분리해 주방의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차별화된 단지특화

단지내에는 축구장 2배 크기의 초대형 중앙광장이 자리잡을 예정이며 약 800m 이상의 단지순환 조깅트랙과 지하주차장을 주출입구 및 부출입구와 바로 연결하는 등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될 계획이다. 휘트니스센터, 스크린 골프연습장은 물론 주민회의실, 독서실·문고, 실버룸 등의 다양한 시설을 갖춰진다.

아울러 교통 역시 남청라 JCT,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구간 청라 IC(2013년 예정)와 인접해 있어 서울 근접성 또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오는 16일 인천 용현동 인하대 앞에서 견본주택이 오픈되며 입주는 2012년 9월이다. 문의:032)888-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