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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결혼 3년 만에 '협의 이혼'

유병철 기자 기자  2009.10.05 19: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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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배우 장신영이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장신영은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동부 지방법원에 협의 이혼을 신청했다.

장신영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성격차이로 인해 협의이혼에 합의했다. 뭐라 할 말은 없지만 갑자기 내린 결정은 아니다. 이혼 후 아들의 양육권은 장신영이 갖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장신영은 현재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아직 결정한 바는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장신영은 지난 2006년 11월 모 연예기획사 마케팅팀에 일하고 있는 고위간부 위모씨와 결혼했다. 그리고 결혼 5개월 만인 2007년 4월 아들을 출산했다. 하지만 이들 부부는 올해 초부터 파경설에 시달렸고 결국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날 법원에 이혼을 신청했다.

현재 장신영은 전 소속사인 에스지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 활동하고 있다.

장신영은 2001년 전국춘향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고, MBC 드라마 '귀여운 여인' '환생-NEXT',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 '레드아이' 등으로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쳤다.

최근엔 KBS 1TV 일일드라마 '집으로 가는 길' 종영 후 차기작품을 선정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