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난해 암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7124명은 1년 전 암 검진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5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한나라당 이애주 의원은 국정감사서 복지부로부터 받은 건강보험 검진사업 5대 암 검사 자료를 분석,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암은 일반적으로 수년 동안 진행되는 특성을 보이는데 암 검사 당시 음성이었던 환자가 1년 안에 암이 걸린 것으로 나온 것은 불가피한 경우도 있지만 오진도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어 “복지부가 5대 암 검진은 물론 암 검진을 실시하는 병원들을 대상으로 내실 관리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