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지방국세청,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광주지방조달청 등 3곳의 기관이 합동으로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에 대해 다각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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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광주국세청에 따르면 이날 임성균 광주지방국세청장, 임충식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 유근성 광주지방조달청장, 광주·전남지역 4개 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실 중소기업에 대한 세정 지원과 자금지원 및 판로확대 등 종합적인 기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세청에서 추천하는 성실납세자, 지역전략산업체, 전통·향토업소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비즈니스지원단 전문가 상담 및 현장클리닉을 지원받는다.
또 조달청에서 공공부문 판로 확대 및 입찰·계약관련 각종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청에서 추천하는 이노비즈 기업과 조달청이 추천하는 우수기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은 국세환급금 서면확인 지급과 사업용자산 체납처분 제한 및 세금유예시 납세담보가 완화된다.
이번 협약체결로 인해 기업여건이 열악한 지역 중소기업에게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성장잠재력이 큰 중소기업의 경영정상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