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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병원 '재미동포 의료지원'

미주한인회총연합회와 재미동포 대상 의료지원 협약 체결

이철현 기자 기자  2009.10.05 16: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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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건국대학교병원(원장 백남선)과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남문기)은 5일 재미동포 대상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미동포 한인들의 진료와 건강검진 등 의료 서비스 확대를 위해 체결됐다.

이에 따라 건국대병원은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의 정기 건강진단기관으로 지정돼 병원은 재미동포들의 진료 및 건강진단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원하게 된다. 또 재미동포를 위한 맞춤형 종합검진 프로그램의 운영, 건강보험수가 100% 수준의 진료 수가 적용, 종합검진과 진료와 관련해서는 ‘더 클래식 500’과 워커힐 호텔 이용 시 객실료 50% 감면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한편, 현재 미국에는 250만 명의 동포가 거주하고 있는 가운데 약 100만 명 정도가 충분한 의료보험의 적용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