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신종플루에 취약한 노령층 예방에 나서고 있다.
5일 광산구에 따르면 관내 경로당 310개소에 손 소독제 310개와 항균비누 620개를 무료로 배부했다.
또 노인회장 등 경로당 관계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신종 플루 예방법, 증상, 대처방법 등의 교육을 완료했다.
광산구는 이에 앞서 모든 부서와 광주송정역, 공항 등 공공기관에 손 소독제와 고막 체온계, 홍보용 배너를 비치하고 24시간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어르신의 경우 신종 플루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만큼 11월로 예정된 예방접종시까지 점검과 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히고 "가을로 접어들면서 쯔쯔가무시병 등 발열성 질환이 우려되는 만큼 잔디밭이나 풀숲에서 절대로 눕거나 옷을 벗지 말고 긴 옷을 입고 활동해야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