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월 한달동안 2009 추계 도로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으로 인해 파손된 도로와 기능이 저하된 각종 도로시설물에 대해 실시된다.
시는 2009 추계 도로정비 지침을 마련해 시내 포장도로 7,249개 노선 1,447㎞에 대해 이달말까지 종합건설본부와 자치구 등 도로관리청별로 자체점검을 통해 정비할 계획이다.
중점 정비사항은 ▲하절기 도로포장 파손부위 및 기준에 맞지 않은 도로표지 정비 ▲교량, 터널 등 주요시설물의 기능 확보를 위한 유지보수 ▲동절기 도로제설대책 수립(제설장비 정비 및 자재확보)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효율적인 도로정비를 위해 도로포장의 파손 등 불합리한 도로시설물을 발견하면 해당 도로관리청에 즉시 제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올 겨울 강설과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지난 8월 5개 자치구에 습염식 제설장비를 확보해 설해대책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보조사업비 5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