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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명품 아카데미’로 소기업 살린다

중기청, 분야별 전문가 초빙해 실전경영 전수

김관식 기자 기자  2009.10.05 15: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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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이 기업경영 노하우와 교육기회가 부족한 소기업 및 창업기업 CEO를 위해 ‘CEO명품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중기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기우)은 국내 최고 전문교육기관과 손잡고 기획한 ‘CEO명품 아카데미’ 제1기 프로그램을 오는 10월17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기업경영에 대한 교육기회나 경영노하우가 부족한 소기업 및 창업기업 CEO를 대상으로 기존의 이론식 강의가 아닌 현장사례 중심의 위기 극복 및 성공전략 해법을 제시하는 실전경영 학습방법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주관기관인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연수원을 비롯한 한국생산성본부, 한국 능률협회 등 전문 분야별로 역할 분담하여 고심 끝에 금번 교육과정을 개발했고, 이와 함께 분야별 최고 명사와 성공기업 CEO를 초빙해 실전사례연구 및 토론식 학습 등을 전수한다.

참여강사는 SYK글로벌 김윤종 대표, 서울시정개발원 정문건 원장을 포함한 5명 등이며 △기업가정신 특강 및 정책자금 활용 △마케팅 △재무관리 △품질혁신 △미래기술 등 분야의 강의가 마련된다.

교육비는 200만원으로 이 중 50%를 정부가 지원하며 수료자에게는 교육비의 일부를 환급할 예정이다.

또한 중기청은 그동안 교육기관이나 대학마다 산발적으로 운영됐던 CEO교육정보를 한데 묶어서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조만간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