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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지분 확보와 재건사업에 박차"

유아이에너지 최규선 회장, 바지안 광구 시추에 감회 밝혀

이철현 기자 기자  2009.10.05 11: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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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유아이에너지 최규선 회장이 지난 1일 시작된 이라크 바지안 광구 시추 공식 개시에 대해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최 회장은 5일 “이라크 전 발발 후 국내기업으로는 최초로 이라크 쿠르드 자치정부지역에 진출해 400병상 건설, 현대중공업과 이동식발전설비 사업을 진행해 왔다”며 “이는 이라크 쿠르드 자치정부의 최고지도자인 ‘네차르반 바르자니’ 수상 및 이라크 중앙정부 ‘잘랄 탈라바니’ 대통령 등 이라크 여러 고위 관계자들과의 각별한 친분과 신뢰를 바탕으로 가능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바지안 광구 시추 개시는 유아이에너지가 추진해 온 대 이라크 사업의 첫 번째 결실로 실로 감개무량한 일이 아닐 수 없다”며 “유아이에너지 뿐만 아니라 계열사 전 임직원들도 이번 시추 개시에 강한 긍지를 갖고 있으며 대한민국 해외 에너지자원 개발 사업에 일익을 담당하게 된 것을 보람 있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동안 여러 차례 밝혔듯이 이라크 지역 내 유망광구에 대한 추가지분 확보와 이라크 재건사업 참여에 더욱 매진해 빠른 시간 내 결실을 이뤄 성원해 주시는 모든 분에게 알찬 결과물로 보답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이라크 바지안 광구는 탐사자원량이 역대 최대규모인 12억5300억 배럴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시추작업이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