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대표 남용)가 글로벌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이하 ‘중아지역’)과 ‘서비스 노하우’ 를 나누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LG전자는 지난달 25일부터 일주일간 중아지역 10개국의 주요 거래선 사장단 20여 명을 초청, LG전자의 특화된 서비스 노하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 행사는 국가별로 서비스 환경이나 프로세스는 다르지만 근본적으로 LG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에 대한가치를 제고하고 중아지역의 서비스 역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다는데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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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를 방문한 중아지역 거래선 사장단 20여 명이 지난 29일 LG전자 강서빌딩에서 한국 내 지역 서비스 센터와 자매 결연 협약식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특히, 거래선 조직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최고 의사 결정권자들이 참여했다는 측면에서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한국 서비스의 성공 사례 및 고객 맞춤 서비스, 30분 내 처리 서비스 등 특화된 서비스 노하우를 소개했으며, 거래선 사장단은 각 지역 고객에게 어떻게 다가갈 것이며, 보다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각 국 거래선은 한국 내 지역 서비스 센터와 자매 결연 협약식을 맺고, 지속적으로 유대관계를 강화키로 했다.
중아지역 거래선은 이번 방문 중 LG 경영층과의 오픈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센터 및 평택공장 방문, 설악산 극기 훈련 등 이색 체험을 했다.
더불어 고려대 김재욱 교수의 특강 및 남대문, 이태원 등 서울 시티 투어를 통한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LG전자 CS 경영팀 백순길 상무는“중아지역은 지속적으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중요한 시장” 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중아지역에 LG만의 특화된 서비스 노하우를 전파함으로써 LG의 신뢰도 및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