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난달 30일부터 모집공고가 이뤄진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가 지난 한 달동안 354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에 따르면 무려 94%에 해당하는 333명이 청약의사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만약 청약을 한다면 어떤 물량에 청약하겠느냐’라는 질문에는 70%인 249명이 ‘공공분양’에 청약하겠다고 답했고 이어 14%인 48명이 ‘장기전세’를 답했다. 아울러 11%인 39명이 ‘10년 공공임대’에 나머지 5%인 18명은 ‘30년 장기임대’를 답했다.
‘시범지구 4곳 중 가장 유망하다고 생각한 곳은 어디라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는 53%인 189명이 ‘강남 세곡지구’라고 답했으며 35%인 123명이 ‘서초 우면지구’, 10%인 36명이 하남 미사지구, 마지막으로 2%인 6명이 ‘고양 원흥지구’를 꼽았다.
또한 ‘만약 신청한다면 어느 곳에 하겠느냐’라는 질문에는 47%인 168명이 ‘강남 세곡지구’라고 답했으며 이어 28%인 99명이 서초 우면지구, 20%인 72명이 ‘하남 미사지구’, 4%인 15명이 ‘고양 원흥지구’라고 말했다.
‘보금자리주택 청약시 최우선 고려사항은 무엇이냐’라는 질문에는 ‘교통여건’과 ‘분양가’에 각각 28%인 99명이 답했으며 이어 18%인 63명이 ‘당첨확률’이라고 답했다.
한편 현재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는 지난달 30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7일부터 특별공급을 진행한다.
강남 세곡, 서초 우면, 고양 원흥, 하남 미사지구 등 입지 여건이 뛰어난데다가 분양가 역시 주변 시세에 비해 50~70%로 저렴해 당첨만 되면 로또 이상의 가치로 평가되고 있는 상황. 이에 예비청약자들의 관심도가 높고 청약경쟁률도 역대 최고치를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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