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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예술무대' 개최

13년째 이어오고 있는 시민을 위한 열린 무대

한종환 기자 기자  2009.10.05 10: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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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정동극장이 해마다 봄, 가을에 펼치는 점심시간 무료 음악회 ‘정오의 예술무대’가 올해도 이어진다.

199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년째를 맞는 인기 공연. 기업들이 밀집한 도심(시청 인근)에 위치한 극장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하여 바쁜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의 ‘문화갈증’을 해소하고자 기획한 공연으로, 그 동안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선사해왔다.

   
 
공연은 친근한 팝과 전통음악을 접목한 한국퓨전밴드 ‘유리아’의 아름다운 선율과 매력적인 목소리로 막을 올린다. 이어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 뉴 에이지 피아니스트 ‘데이드림’, 인디밴드 ‘케인즈토닉’, 재즈보컬 ‘써니 킴’ 등 총 18개팀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음악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5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펼쳐지는 이번 2009년 가을 '정오의 예술무대'는 첫 날인 5일부터 23일까지는 정동극장 쌈지마당에서, 26일부터 30일까지는 명동예술극장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토,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낮 12시20분부터 12시50분까지 30분 동안 진행되며 비 오는 날에는 취소된다. (문의전화 02-751-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