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천년비책 고윤이 최근 리뉴얼된 패키지의 새로운 디자인을 삼성 디자인 학교 SADI(Samsung art&design institute)와 공동 기획, 산학협동 프로젝트로 진행해 화제다. 패키지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한 SADI는 삼성 그룹이 디자인 인재 육성을 위해 1995년에 설립한 디자인 학교로 최근 3년간 세계권위의 3대 디자인 상을 휩쓴 삼성이 설립한 디자인 전문 학교 이다
기존의 이미지에서 좀 더 고급스럽고 전통적인 느낌으로 업그레이드된 이번 천년비책 고윤의 새로운 디자인은 지난 1월부터 약 2달간 엔프라니 디자인연구소와 SADI의 프로덕트 디자인학과 이윤동 교수 및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재학생 10명이 함께한 프로젝트의 결과이다.
정통 병풍과 사군자를 모티브로 매화와 국화를 적극 활용, 동양적인 느낌을 극대화 하였으며 오묘하게 반짝이는 자개느낌을 살려 고급스러움을 한 층 더하였다. SADI측 관계자는 “이번 디자인은 이른봄 뛰어난 향기를 지니며 추위를 이기고 가장 먼저 피는 꽃인 매화와 모든 식물과 꽃이 지고 난 뒤 홀로 피는 절개의 상징인 국화를 오브제로 제작하였는데 이는 변치않는 아름다움과 그에 대한 열정에 대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프로젝트를 기획한 엔프라니 디자인연구소 하지연 소장은 “대한민국의 디자인 산업을 이끌어 가는 SADI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보다 더 새롭고 업그레이드된 고윤의 이미지를 살려 낼 수 있었다”며, “국내 최고의 디자이너 양성 학교인 삼성의 SADI와 함께한 산학협동 프로젝트를 통해 새롭고 신선한 아이디어로 고윤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를 쇄신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