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광주·전남지역 자금사정 어려움 지속

9월 자금사정BSI 91로 전월보다 2포인트 상승했으나 여전히 기준치에 못 미쳐

정운석 기자 기자  2009.10.05 09:48:4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광주·전남지역 기업체의 자금사정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천승희)에 따르면 9월 15일부터 23일중 광주·전남지역 매출액 20억 원 이상 기업 319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9월 기업자금사정과 10월 전망 조사 결과, 9월 광주·전남지역 자금사정BSI는 91로 전월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은 전월 89에서 91로, 비제조업은 전월 88에서 90으로 모두 각각 2포인트씩 상승했다.

그러나 3월 74, 4월 85, 5월 85, 6월 91, 7월 92, 8월 90, 9월 93에 이어 여전히 기준치인 100에 미치지 못해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9월중 자금수요BSI는 112로 전월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은 118로 전월보다 11포인트 상승한 반면 비제조업은 7포인트 하락했다.

9월중 자금조달BSI는 98로 4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 99, 비제조업 97로 각각 3포인트, 6포인트 상승했다.

10월중 자금사정전망BSI는 92로 전월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제조업은 94로 3포인트 상승한 반면 비제조업은 90으로 4포인트 하락했다.

자금사정BSI가 기준치인 100인 경우 긍정적인 응답업체수와 부정적인 응답업체수가 같음을 의미하고 100이상인 경우에는 긍정응답 업체수가 부정응답 업체수보다 많음을, 100이하인 경우에는 그 반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