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네덜란드교육진흥원(원장 은미 포스트마)는 네덜란드 고등교육국제협력기관(Nuffic, Netherlands Universities Foundation for International Cooperation)의 산더르 반 던 에인던(Sander van den Eijnden) 사무총장이 5일(월) 내한해 관계부처와 미팅을 갖고 한국과 네덜란드간 고등교육 교류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Nuffic(누픽)은 네덜란드 고등교육의 국제화를 담당하는 비영리독립기관으로 네덜란드 외교부 및 교육부의 예산으로 운영된다. 금번 내한하는 Nuffic(누픽)의 산더르 반 던 에인던 사무총장은 1986년부터 네덜란드 교육과학부에서 근무하며 고등교육, 국제정책, 학자금, 성인교육 등을 담당한 네덜란드 교육전문가로서 2005년부터 Nuffic(누픽)의 수장을 맡아 고등교육 국제협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산더르 반 던 에인던 사무총장은 5일(월) 오후 Nuffic(누픽)의 산하기관으로 지난 해 10월 문을 연 네덜란드교육진흥원 한국사무소(Neso Korea)를 방문하고, 6일(화) 오후에는 세종호텔에서 개최되는 “한국-네덜란드: 고등교육 국제협력 증진 세미나(Korea-the Netherlands; Institutional Partnership Building Seminar)”에 참석하며 이어 네덜란드 대학을 졸업한 한국인 동문들과 만남을 갖는다. 7일(수)에는 한스 헤인스브룩(Hans Heinsbroek) 주한 네덜란드 대사와 미팅을 갖고 한국과 네덜란드간 교육교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