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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뮤지컬 '로미오앤줄리엣' 한국어공연 앵콜!

유병철 기자 기자  2009.10.05 0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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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올 여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뮤지컬 '로미오앤줄리엣' 한국어공연이 오는 11월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 개관작으로 선정되어 앵콜 공연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초연에서 극중 로미오와 줄리엣이었던 임태경과 박소연이 10월 24일 실제 부부가 되는 동시에, 다시 한번 운명 같은 뜨거운 사랑을 무대 위에서 열연한 예정이라 많은 관객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또한 '그리스', '헤드윅', '햄릿', '노트르담드 파리' 등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김수용과 첫 무대인 '노트르담드 파리'의 돌풍 신예 전동석이 로미오로 열연하며, 박소연과 함께 일본 사계의 '오페라 유령'의 크리스티나, '지저스크라이스트슈퍼스타' 등에 출연한 신예 최지이가 줄리엣을,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배태랑 연기자 송용태가 캐플렛 경에 전격 캐스팅 되었다.

금번 '로미오앤줄리엣' 앵콜공연은 예술의전당 초연보다 원작에 더 충실한 음악과 역동적인 안무, 젊은 패기의 스텝들과 배우들이 하나로 뭉쳐 더욱더 웅장하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로미오앤줄리엣'은 프랑스 3대 뮤지컬 중 하나로 2001년 프랑스에서 초연하여 전 세계 16개국에서 공연되었으며 유럽에서만 400만 명 이상이 관람하였다. 2007년 한국공연으로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한 내한 뮤지컬 작품 중 최고의 흥행수익을 냈으며 지난 1월 앙코르 내한공연과 7월 최초 한국어 공연을 한바 있다.

금번 11월 3일부터 11월 8일까지 개최되는 프리뷰 공연은 10월 7일 인터파크, 옥션티켓 등에서 티켓을 오픈하며 그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