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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2009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 수상

배경환 기자 기자  2009.10.05 08: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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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가 ‘2009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09 한국건축문화대상’ 공동주거부문 대상을 수상한 은평 뉴타운 현대 I`park>
이와 관련 희림은 ‘2009 한국건축문화대상’ 준공건축물-공동주거부문에 출품한 ‘은평 뉴타운 현대 I’park’가 대상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위치한 은평 뉴타운 현대 I’park는 지상 4~15층, 지하 2층 규모로 총 1638가구의 주거 및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특히 북한산에 근접한 입지조건을 살린 리조트형 주거단지로 녹지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단지를 배치하고 주변 못자리골 생태습지를 복원하는 등 도심 속 생태단지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평면설계에 있어서도 외경을 조망할 수 있는 복층형 구조와 옥외활동이 가능한 마당형 발코니 등 각 단위세대별로 구성했으며 조망과 경관을 반영한 입면과 다양한 높낮이를 가진 주동배치로 조성됐다.

희림 관계자에 따르면 은평 뉴타운 현대 I’park는 1차 작품집 심사, 2차 현장방문 심사 등 엄격한 심사를 거친 결과, 실험성과 참신함이 돋보이는 주거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희림 최은석 상무는 “지난 2006년에도 희림이 설계한 ‘제주 노형 뜨란채 아파트’가 한국건축문화대상과 제1회 생태건축상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참신한 디자인과 친환경 설계 기술을 꾸준히 개발해, 새로운 주거환경을 제시하는 선두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림은 5일 오후 건설회관에서 열리는 시상식을 통해 국토해양부장관상을 받게되며 수상작은 5일부터 9일까지 건설회관 2층 로비 전시장에서 공개·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