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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출구전략 3대 원칙 제시

IMF 세계경제 감시활동은 선진국부터 해야

전남주 기자 기자  2009.10.05 08: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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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출구전략은 국제공조가 우선이며 시점과 속도, 순서의 3가지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

IMF의 주요 24개국이 참가하는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 이스탄불 회의에서 윤 장관은 출구전략의 국제공조 원칙으로 이같이 밝혔다.

출구전략의 △시점은 세계 경제가 분명한 회복단계에 진입했을 때 △속도는 점진적으로 상황에 맞게 시행할 것 △순서는 시장을 왜곡시키는 정책과 정부의 채무를 가중시키는 조치부터 철회해야 한다는 것이다.

윤 장관은 이번 금융위기가 선진국에서 개도국으로 번지며, 금융부문에서 실물경제로 확산된 만큼 IMF의 세계경제 감시활동은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선진국부터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