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 하반기 채용시장의 ‘블루칩’은 단연 금융업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060300, 대표 이광석)가 상장사를 대상으로 한 ‘하반기 채용전망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금융은 대상기업의 73.3%가 채용에 나서 전 업종 중 채용 실시 비율이 가장 높을 것으로 나타난 것. 이는 업종 전체기업의 35.4%와 비교해도 37.9%p가 높은 수치다.
현재 삼성화재 손해사정서비스, 부산은행, 서울보증보험, 대구은행, LIG손해보험, 제일 저축은행, 현대해상, 동양종합금융증권 등 10월에도 금융권의 채용이 계속될 전망이다.
서울보증보험이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부문은 일반사무직으로 4년제 대학 이상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로 변호사, 공인회계사, 재무분석사(CFA), 보험계리사, 노무사, 세무사 등 전문자격증소유자를 우대한다. 지원서는 홈페이지(
www.sgic.co.kr)를 통해 7일까지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대구은행은 신입행원을 채용하는데 정규직 일반 직원 부문으로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2010년 2월 졸업예정으로 전학년 평점 평균 B학점 이상(4.5만점 기준 3.0 이상)으로 지원서는 홈페이지(
www.dgb.co.kr)를 통한 온라인접수로 받으며 지원마감은 오는 7일까지이다.
현대해상도 신입 및 경력 컨설턴트를 채용한다. 4년제 대졸 이상 또는 전문대 졸업자는 직장 경력 2년 이상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군경력 장교, 부사관을 우대하며, 서울지역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지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로 받으며 마감일은 10월 7일다.
이외에도 부산은행 신입행원은 7일, 삼성화재손해사정서비스에서 신입사원 채용은 12일, LIG손해보험이 대졸 신입사원 모집을 12일까지 온라인 지원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