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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임금 5% 삭감

전남주 기자 기자  2009.10.04 14: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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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수출입은행 노사는 오는 10월분 임금부터 5%를 삭감하고 연차휴가 25%를 의무 사용하키로 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

수출입은행은 정부의 경제위기 극복노력 및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것이라고 임금삭감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앞서 수출입은행 임원들은 지난해 기본연봉 삭감(40% 이상)에 이어 올해 성과연봉의 10%를 반납해 직원들의 고통분담에 동참하기로 하였다.

임금 삭감 및 반납 등으로 조성된 재원은 소외계층 지원 및 신규채용 등 일자리 창출에 활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