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추석인 3일 오전, 고향에서 차례를 지낸 귀성객들이 귀경을 시작하면서 고속도로 상행선 도로에 지ㆍ정체 구간이 나타나고 있다.
또 아침 일찍 성묘길에 오르는 차량이 늘면서 귀성길 몸살을 앓았던 하행선 고속도로 정체도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예상소요시간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출발기준 부산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9시간이며 목포→서울 7시간20분, 광주→서울 8시간, 강릉→서울 5시간, 대전→서울 5시간10분 정도 걸린다.
하행선은 서울→부산 6시간30분, 서울→목포 5시간, 서울→광주 5시간20분, 서울→강릉 3시간40분, 서울→대전 3시간10분이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으로 북대구IC→금호Jct, 청원IC→청원Jct, 목천IC→천안Jct, 천안Jct→천안IC 등이 시속 30㎞ 정도로 차량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반대 방향은 잠원IC→반포IC, 신갈Jct→수원IC, 수원IC→기흥IC, 기흥IC→오산IC 등 구간에서 지체가 빚어지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도 서울 쪽으로 서하남IC부터 하남Jct 구간을 비롯해 하남Jct→상일IC, 남양주IC→구리IC, 구리IC→퇴계원IC, 시흥IC→시흥요금소, 시흥요금소→안현Jct, 조남Jct→산본IC, 평촌IC→학의Jct, 학의Jct→청계요금소까지 긴 구간 제 속도를 못 내고 있다.
반대쪽은 안현Jct→시흥요금소, 시흥요금소→시흥IC, 시흥IC→장수IC, 구리IC→남양주IC, 남양주IC→구리요금소, 구리요금소→토평IC, 토평IC→강일IC 등 긴 구간 막혀 있다.
국도 상황도 좋지 않다. 1번 국도는 청삼교차로→천안로사거리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으며, 반대쪽도 경향APT삼거리→고천사거리 등지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서울 시내 간선도로도 지ㆍ정체 구간이 늘어나 올림픽대로는 강일IC 쪽으로 반포대교 남단부터 동부간선도로 연결램프까지 막히고 있으며, 강변북로는 한강대교부터 동호대교까지 양방향에서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