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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철거, 남대문 상권 명성 부활할까?

명동과 남대문상권 연결 주변 상가 관심 집중

장경철 객원기자 기자  2009.10.03 1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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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회현 고가차도가 최근 사라지면서 남대문이 과거 명성을 되찾고 있다. 이 일대 상권과 부동산 시장에는 활력이 넘치고 있다.

그 동안 회현 고가차도는 남대문 일대 상권에 큰 그림자를 드리우며 상권활성화에 저해요소로 작용했다. 그런 회현고가의 철거는 명동상권과 남대문상권을 연결시키면서 주변 상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현재 진행중인 남산르네상스와 주변 도심 재개발사업이 더해져 명동~남대문 일대가 서울의 랜드마크 상권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회현 고가차도 철거로 남대문 상권이 명동의 엄청난 유동인구를 유인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남대문시장 제1종지구단위계획 구역지정 및 지구단위계획’과 회현고가 철거라는 잇다른 개발호재로 인해 남대문~신세계백화점~명동을 잇는 쇼핑관광상권이 형성된다는 것이다.

남대문 상권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남대문교역센타는 서울 남대문시장 초입길에 키즈아일랜드 상가를 등기분양 중에 있다.

키즈아일랜드는 아동복, 유아복 등 도,소매 전문상가로 대로변에 위치해 있으며 4호선 회현역 6번출구와 불과 30m떨어진 초역세권 상가이면서도 권리금이 없다.

모두 1층 상가로 1구좌당 실투자금은 5500만원이다. 회사측은 투자시 연 600만원의 확정수익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청약금은 100만원으로 미계약시 전액 환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