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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간강사 평균 수당 3만7000원

박지영 기자 기자  2009.10.03 10: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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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해 전국 주요 대학 시간강사 시간당 수당이 평균 3만7000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박영아 의원은 3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170개 4년제 대학 ‘2008년도 시간강사의 급여 및 강의비율’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가운데 100개가 넘는 대학은 평균 이하의 임금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시간당 수당은 학교에 따라 최저 1만9000원에서 최고 9만7000원까지 큰 격차를 보였다.

또 시간강사에게 대학 강의의 30% 이상을 맡기는 대학이 대다수(162곳)를 이뤘고, 이 가운데 50% 이상을 맡기는 대학도 15곳이나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