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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대이동… 숨막히는 교통정체

프라임경제 기자  2009.10.02 11: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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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추석을 하루 앞둔 2일 주요 고속도로에 극심한 귀성길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새벽에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던 교통은 이날 새벽 4시부터 정체 구간이 본격적으로 늘어나 오전 10시부터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 대부분이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으로 기흥부근-남사부근 15km 구간과 안성-천안분기점 24km 구간에서 차량들이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으며 영동선은 강릉방향으로 신갈분기점- 양지터널 18km 구간, 강천부근- 문막휴게소 10km 구간에 귀성차량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비봉-발안부근 13km과 중부고속도로 동서울요금소-서이천 부근 26km도 막히고 있다.

한편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을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6시간 30분, 서울에서 목포까지 6시간 30분, 서울에서 대전까지 3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