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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9월 국내 휴대폰 판매, 142만 8000대

시장점유율 55.8% 달성, 올 들어 가장 높아

나원재 기자 기자  2009.10.01 1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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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전자의 9월 현재 국내 휴대폰 시장 판매실적은 142만 8000대로 전월 200만대 대비 29% 줄어든 반면, ‘햅틱 아몰레드’ 등 햅틱 계열의 지속적인 판매 증가와 ‘매직홀’ 등 신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매출 79만 7000대, 시장점유율 55.8%로 전월 55% 대비 0.8%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햅틱 아몰레드’는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 36만대 돌파하며 ‘보는 폰’으로의 시장 트렌드를 확고히 했다. 이와 관련, 향후 ‘아몰레드 12M’, ‘아르마니폰’, 국내향 ‘옴니아2’ 등 아몰레드 탑재 모델의 지속 출시로 아몰레드 제품의 지속적인 판매 증가와 확산이 예상된다는 전망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연아의 햅틱’은 누적판매 85만대 돌파로 지속적인 판매 증대가 이뤄지고 있어 올해 안에 100만대 판매 성과가 기대되며, 누적판매 60만대 돌파한 ‘햅틱팝’과 함께 햅틱 대중화를 견인 중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컬러라이팅 폴더폰 ‘매직홀’은 이민호, 김현중, 유이가 등장하는 광고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출시 6주만에 20만대 판매,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