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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건설현장 진입로 포장 개통

김성태 기자 기자  2009.10.01 12: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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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할 전파연구소가 본사 신축을 위한 청사 설계공모에 들어간 가운데 그동안 비포장이었던 혁신도시 건설현장 진입로가 추석을 맞아 포장 개통됐다.

1일 전라남도 혁신도시건설지원단에 따르면 나주 금천면 석전리지내 국도1호선인 금천 IC에서 혁신도시 사업현장으로 진․출입 도로인 나주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국지도49호선)구간 750m가 개통됐다.

혁신도시 현장은 그동안 국도1호선인 금천 IC에서 연결하는 도로가 없어 금천면 소재지를 우회해 협소하고 일부 비포장도로인 마을 진입도로를 이용, 공사 및 이전기관 관계자, 투자자 등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전남도 혁신도시건설지원단은 2012년 준공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는 나주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국지도49호선) 구간중 국도1호선(금천IC)에서 혁신도시 현장까지 750m구간을 진․출입 할 수 있도록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협조 요청한 결과 추석절을 맞아 개통하게 된 것이다.

나도팔 전남도 혁신도시지원단장은 “명품도시 건설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시행사(토지공사, 광주도시공사, 전남개발공사) 사업단과 상황실(홍보관)을 혁신도시 현장에 설치해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특히 추석절을 맞아 혁신도시 현장을 찾은 이전기관 관계자, 주민, 투자자 등에 대해 홍보활동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