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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85곳 우편번호 조정·신설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0.01 10: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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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전국 485개 지역・건물 등의 우편번호가 조정되거나 신설된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는 지난 6월 23일 우편번호 조정 이후 발생한 변경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2009년 제3차 우편번호 조정사항을 고시한다고 1일 밝혔다.

김포시 마산동, 구래동, 고촌읍 등 법정동 신설과 다량배달처에 대한 우편번호 신규 부여 등으로 206개의 우편번호가 새로 생기며, 법정동이 폐지되거나 재개발로 29개 우편번호는 삭제된다. 또 우편번호 및 집배구역 변경, 명칭 및 동수 변경 등에 따라 250개 우편번호가 변경된다.

예를 들어 새로 신설된 경기 김포시 구래동으로 우편물이나 소포 등을 보낼 때는 우편번호로 415-080을 사용하면 되고, 새로 청사를 이전한 한국철도공사는 300-720을 사용하면 된다.

이번 고시로 우편번호 수는 3만499개에서 3만676개로 177개가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