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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시2 기회균형선발 8.31대 1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0.01 08: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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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서울대 수시 기회균형선발전형(정원외)에 대한 원서접수를 30일 마감한 결과 140명 모집에 1,163명(기초생활수급권자 등 715명, 농어촌학생 448명)이 지원하여 8.3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모집단위별로는 사회과학계열(광역) 지원자가 152명(기초생활 106명, 농어촌 46명)으로 가장 많고 경쟁률은 10.86대 1, 농경제사회학부 88명(39명/49명), 인문계열1(광역)는 84명(57명/27명), 인문계열2(광역) 61명(37명/24명), 경영대 46명(32명/14명) 등이다.

의예과는 4명 모집에 30명(기초생활 14명, 농어촌 16명)이 지원하여 경쟁률은 7.5대 1, 농생명공학계열 40명(20명/20명), 전기공학부컴퓨터공학부군이 23명(17명/6명) 등이 지원하고 있다.

농어촌학생 지원자는 448명으로 작년도 239명과 비교하여 209명 대폭 늘어난 반면에 기초생활수급권자 등은 715명으로 작년도 803명보다 감소하였다.

이렇게 농어촌학생 지원자가 늘어난 것은 작년과 달리 모집시기가 수시로 앞당겨진 관계로 지원자의 폭이 늘어났고, 기회균형선발 1단계 탈락 대상자 중 농어촌 지원자격에 해당하는 학생들의 지원이 가능하였기 때문이다.

반면에 기초생활수급권자 등은 주요 대학들 가운데도 기회균형선발 전형 인원이 늘어나 지원자가 분산된 결과로 보인다.

올해 수시 기회균형선발전형은 작년도 수시 기회균형선발 대상자인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 학생과 작년도 정시 전형에서 선발한 농어촌학생을 통합하여 입학사정관제로 전형한다.

1단계 전형에서 서류평가로 면접대상자를 선발하고, 2단계 전형은 서류평가와 면접고사(사범대는 교직적성, 인성검사 포함)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어서 인문, 자연계열은 4개 영역 중 2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 등이 적용된다.

서류평가는 학생부, 추천서, 자기소개서, 실기고사 결과(미대, 음대), 기타 증빙서류 등 평가서류에 대하여 학생부는 교과영역과 교과외 영역을 모두 고려하고, 지원자의 학업능력, 교육여건, 잠재력, 모집단위 관련 적성, 실기능력(예체능 모집단위) 등에 대해 제출 서류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면접고사는 인문.자연계열이 제출서류 내용 등을 참고하여 지원자의 전공 적성 및 기초적인 학업수행능력에 대하여 평가하고, 예체능계열은 제출서류 내용과 실기능력을 참고하여 지원자의 전공 적성 및 모집단위 전공분야관련에 대하여 평가한다.

전체 선발인원은 140명 이내로 지원 자격 중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 학생’에 해당하는 학생은 최대 70명 이내, ‘농어촌학생’에 해당하는 학생은 최대 100명 이내를 선발한다.

이후 전형 일정은 11월 27일(금) 서류평가를 통과한 면접고사 대상자를 발표하고, 면접고사는 12월 5일(토), 최종 합격자는 면접고사와 서류평가 등을 종합하여 12월 12일(토) 발표된다.

도움말 청솔학원 오종운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