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 최초의 정기 컬렉션인 SFAA 서울컬렉션은 파리, 밀라노, 뉴욕, 런던 등의 세계적인 컬렉션이 지향하는 것처럼 국내의 섬유. 패션산업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패션중심지로 발돋움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따라서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기 컬렉션 개최를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디자인력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 패션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며 장차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패션 강국으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해오고 있다.
1990년 한국 패션계를 이끌어 온 12인의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들에 의해 발족된 서울패션 아티스트 협의회(SEOUL FASHION ARTISTS ASSOCIATION : 영문약자 SFAA)는 90년 11월 제1회 컬렉션을 시작으로 매년 4월과 10월경, 1년에 2회씩 정기적인 컬렉션을 개최해 왔으며 현재 정회원 디자이너 20명이 본 협의회의 회원으로서 컬렉션에 참여,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SFAA 컬렉션은 우리나라에 패션 선진국형인 컬렉션이 존재하도록 한 견인차 역할을 하는데 그치지 않고 SFAA 서울 컬렉션을 통해 얻어진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디자이너들이 해외컬렉션과 전시회에 참가하여 한국의 우수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발판이 되고 있다.
올해로 39회를 맞은 SFAA Collection은 10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양재동 엘타워 에서 개최된다. 또한 15일과 16일에는 대구에서 SFAA컬렉션을 진행해 총 2회에 걸쳐 컬렉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한눈에 감상하게 될 본 행사에서는 다양한 테마와 패턴으로 2010년 S/S를 미리 보는 Trend Preview의 장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