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은행이 해외현지법인의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여행상품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30일 서울성모병원, 한국도심공항(주)와 손잡고 ‘글로벌 헬스 케어 시스템(Global Health Care System)을 제공하는 협약을 맺었다.
글로벌 헬스 케어 시스템이란 해외현지법인(우리아메리카은행, 중국우리은행)을 이용하는 해외우수고객들이 국내에서 건강검진을 받고자 할 때 서울성모병원 및 한국도심공항(주)와 연계해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우리은행은 해외법인의 마케팅을 보완하게 됐으며, 기존 고객의 충성도 제고와 신규 고객 확보에도 박차를, 병원 및 여행사는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시행을 통해 해외 우수고객에게도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종휘 우리은행장, 홍영선 서울성모병원장, 이승현 한국도심공항(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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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우리은행은 30일 해외현지법인 우수고객에게 글로벌 헬스 케어 시스템을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홍영선 서울성모병원장, 이종휘 우리은행장, 이승현 한국도심공항(주) 대표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