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는 일본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이동막걸리'를 내달 1일부터 독점 판매한다.
이동막걸리는 60년 전통의 장수막걸리로 경기도 포천시 백운산 기슭 암반수로 빚어 만든 깊고 풍부한 맛과 국내 600여 양조장 중 유일하게 재래식 옹기를 사용해 제조하는 등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이동막걸리는 일본 현지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막걸리일 뿐만 아니라 대학생 모니터링을 통해 인기막걸리 1위, 2위에 선정된 상품으로 '이동쌀막걸리'와 '이동검은콩막걸리' 2종이다. 각각 용량은 1L, 가격은 1500원이다. 용기는 사극 주막에 나오는 전통술 분위기를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호리병 이미지로 제작했다.
보광훼미리마트 김동준 가공식품팀장은 "막걸리는 다른 술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6~7도로 도수가 낮을 뿐만 아니라 자연 발효시킨 술이라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 번지면서 연령층을 넘나들며 인기가 높다"며 "앞으로도 건강을 중시한 보리, 조, 옥수수막걸리 등 다양한 곡물막걸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