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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로 치뤄진 여배우 김세아의 결혼식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30 12: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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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지난 25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여배우 김세아씨는 3살 연상의 첼리스트와 비공개 결혼식을 거행 하였다.

KBSTV 아침드라마 ‘장화홍련’의 바쁜 촬영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결혼식은 신부가 직접 준비했다고 한다. 특히, 그녀가 신경 쓴 부분은 바로 웨딩 주얼리.

김세아씨는 이번 결혼식에서 어깨 선이 드러나 가녀린 이미지를 잘 살린 튜브탑 스타일의 드레스에 장미 넝쿨모양의 다이아몬드 팬던트로 마무리해 황홀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세아씨가 착용한 이 목걸이는 김희선, 강수정, 오윤아 등 스타들의 웨딩 주얼리로 유명한 이에스돈나 (E.S.donna) 의 상품으로 총 591개의 다이아몬드로 제작된 특별한 웨딩 주얼리다. 이 제품은 특히 장미의 영혼이라는 이름을 지닌 제품으로 이에스돈나의 장미모티브를 웨딩이라는 컨셉 하에 특별히 제작한 제품이라고 이에스돈나 관계자는 말했다.

얼마 전 톱스타 이영애의 웨딩링인 ‘참깨다이아’ 가 큰 인기를 끌었는데, 김세아씨 역시 첼리스트 남편과 심플한 웨딩 링을 선택해 관심이 간다.

그녀의 웨딩 링을 디자인한 이에스돈나의 브랜드 담당자는 요즘 톱스타들은 드러나는 화려함보다는 특별한 디자인으로 선호한다고 한다.

신랑, 신부는 심플한 디자인의 서로 다른 화이트골드와 로즈 골드를 선택했다. 신랑의 링에는 권력과 부를 상징하는 블루사파이어가, 신부의 링에는 다산과 내조의 의미를 지닌 루비를 반지 안쪽에 넣어 의미를 부여했다고 한다.

다른 웨딩 예물과 틀리게 주얼리는 자신만의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고, 그로 인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예물이 탄생 하게 된다.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소중한 순간인 웨딩은 짧은 시간만큼이나 강렬하고 깊은 추억이다. 추억의 순간은 밝게 빛나는 웨딩 주얼리로 기억된다. 다이아의 투명함으로, 혹은 루비의 짙은 붉은 색으로 영원히 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