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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출범

류현중 기자 기자  2009.09.30 12: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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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대외명칭 'LH'
[프라임경제]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의 통합공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10월1일 공식 출범하고 초대사장으로 이지송 사장이 취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장은 통합공사 조직의 조기안정을 통해 △보금자리 주택 건설 △4대강 살리기 사업 △국가산업단지 조성 △녹색뉴딜 사업 등 국가 경제와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을 중단 없이 추진하겠다는 경영방침도 내세웠다.

이 밖에도 △사업 포트폴리오 재조정 △원가관리 생활화 △재고자산 총력 매각 △재무관리 시스템 구축 등 모든 경영 역량을 재무 건전성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통합공사 출범과 함께 새로운 공사이름으로 'LH'를 선포하고 앞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외명칭은 'LH'로 일원화하기로 했다.

LH의 의미는 토지, 주택분야의 대표적 의미를 함축하는 것으로 인간중심의, 국민들의 행복을 위한 도시개발의 가치를 표현하는 것으로 Land & Housing, Life & Human, Love & Happiness란 의미를 담고 있다.

토지주택공사는 "무한대를 형상화한 LH의 마크는 작은 모티브에서 큰 모티브로 확대되어 운동감 있는 조형으로 무한대, 소통과 상생, 변화와 성장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면서 "친환경 녹색성장의 발전적 이미지와 희망적 메시지를 형상화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