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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파드 & 스네이크 스킨 bag 인기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30 11: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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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Bag은 스타일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아이템이다. 매 시즌 의상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트랜드 들이 쏟아지고 있다. 다양한 가죽과 FUR 소재를 이용한 백들이 눈길을 끄는데 특히나 이번 시즌에는 와일드 하지만 시크하고 섹시한 매력이 넘치는 레오파드와 스네이크 소재의 인기몰이가 예상된다.

레오파드 패턴의 경우, 종전에는 송치 소재의 레오퍼드 백이 많이 출시되었으나 관리가 어렵고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를 보안하기 위해 최근에는 레오파드 프린트를 이용한 가죽이나 PVC 소재가 많이 활용되어 실용성을 높였다. 화려한 패턴으로 인해 작은 아이템으로도 스타일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클러치로도 인기가 높으며, 지난해부터 계속적인 인기를 끌어 오던 “쇼퍼백” 형태의 레오퍼드 백은 블랙 일색이기 쉬운 가을 겨울의 평범한 오피스 룩이나, 심플한 캐주얼을 확실하게 스타일리쉬하게 변신시켜주는 효자 아이템이다.

패션 잡화 브랜드 앤클라인 뉴욕의 마케팅팀 오미순 차장은 “가을 겨울이면 의상은 오래 입을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의 모노톤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화려하고 강한 디자인의 백이나 스카프를 이용해서 포인트를 주려는 고객들이 레오파드 패턴의 백 구매에 적극적이다”고 전한다.

섹시하고 럭셔리한 느낌의 스네이크 소재로는 비단뱀이라 불리는 파이톤 스킨과 코브라 스킨이 가장 유명하다. 그러나 이러한 스네이크 스킨을 오리지널 가죽으로 만든다면? 가격은 상상 그 이상을 초월 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온 대안은 바로 ‘위조하다’라는 뜻을 가진 ‘페이크’ 백.
비교적 관리가 쉬운 가죽이나 PVC 소재에 정교한 스네이크 스킨을 프린트한 페이크백은 백의 럭셔리함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덜하다. 컬러는 뱀피의 오리지널 컬러나, 내츄럴한 컬러를 주로 사용하고, 뱀피 자체의 문양이 독특하고 매력적이기 때문에 과도한 디테일보다는 심플한 디자인을 유지하고 대신 손잡이나 장식 정도에만 금속 버클 등으로 포인트를 준 모양이 더 인기를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