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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대담하고 파격적인 멜로 연기 변신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9.30 11: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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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의 약혼녀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이후 연이어 영화와 드라마에 캐스팅되며 CF 퀸으로도 고공행진 중인 이민정이 대담하고 파격적인 멜로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민정은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에서 두 남자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는 욕망의 대상으로, 팜므파탈 연기와 함께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차원이 다른 대담한 매력을 선보이는 것.

극중 이민정이 맡은 캐릭터 수연은 청담동에 개인 병원을 가진 성형외과 전문의 남편을 둔 겉보기에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프렌치 레스토랑 오너. 하지만 남편 민석(조동혁)의 겉잡을 수 없는 바람기 때문에 공허한 결혼 생활에 염증을 느끼던 중 남편의 친구이자 첫사랑인 진혁(이상우)과 불륜에 빠지게 되는 인물이다.

   
 
   
 
특히 12년 만에 나타난 진혁과 모든 것을 새롭게 다시 시작하고 싶어하는 그녀는 펜트하우스, 포르쉐 자동차, 고급 레스토랑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사랑을 나누며 대담한 욕망을 솔직하게 펼쳐 보여 화제가 될 예정이다.

2009년을 가장 바쁘게 지낸 여배우로 손꼽힐 이민정은 '펜트하우스 코끼리'에서 남편의 친구와 불륜 관계에 빠지는 대담한 멜로 연기로 파격적 변신을 선보이며 스크린에서 대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적인 사랑에 빠진 나쁜 남자들의 은밀하고 자극적인 사생활을 보여주는 '펜트하우스 코끼리'. 남자들이 속으로만 품어 온 적나라하고 직설적인 대사와 설정 그리고 세상의 나쁘지만 매력적인 모든 것들을 한자리에 모아 위험할 정도로 대담한 이야기가 펼쳐질 '펜트하우스 코끼리'는 오는 11월, 가장 대담한 문제작으로 관객들에게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