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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해' 윤상현, 감미로운 세레나데 불러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9.30 11: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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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BS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의 서집사 윤상현이 아가씨 윤은혜를 위해 세레나데를 불러주는 로맨틱함을 선보인다.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강혜나(윤은혜)의 믿음직스러운 수행집사를 맡고 있는 서동찬(윤상현)이 둘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의 현실에서 유재하의 노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으로 애잔한 마음을 표현할 예정이다.

지난주 '아가씨를 부탁해' 12회에서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뜨거운 입맞춤으로 눈길을 끌었던 '윤-윤커플'은 달콤한 러브 모드로 발전하며 강회장의 부름이 있을 때까지만 애인을 하기로 한다. 하지만 얼마 후 둘의 사이가 발각되어 온 세상에 알려지게 되고 궁지에 몰린 두 사람은 사랑의 도피행각을 하게 된다.

바닷가로 도망간 두 사람은 닥친 현실에 불안해하지만 이내 서로 함께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고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신하며 잠시나마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한참 여느 연인들과 같은 모습으로 다정스레 시간을 보내고 노을 진 바닷가에서 동찬은 혜나를 향한 마음을 담아 세레나데를 불러준다. 별도 반주 없이 노래를 소화한 윤상현과 노래를 들으며 행복감에 젖어 있는 윤은혜, 붉게 노을 진 바닷가가 한 데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이 연출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상현은 앞서 3회에서도 혜나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감미로운 팝송을 불러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가씨를 부탁해' OST 속의 '사랑은 어쩔 수 없네요'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 윤은혜와 부른 듀엣곡 '로맨스' 역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윤상현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을 부르는 장면은 오는 10월 1일 '아가씨를 부탁해' 14회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