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현대제철이 일관제철 사업을 위한 석탄을 전량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지난 28일 중국 현지에서 중국 4대 석탄 수출업체인 민메탈스(Minmetals)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3년간, 연간 최대 15만톤의 제철용 유연탄 구매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계약식에는 현대제철 원료구매실장인 김범수 상무와 민메탈스의 유뢰운 사장, 왕펑 부사장 등이 참석해 양사 간 협력을 약속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중국산 석탄은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1~2일 정도면 당진항까지 석탄 운송이 가능해 물류비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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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현대제철은 지난 28일 중국 4대 석탄 수출업체인 민메탈스사와 유연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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