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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용인 광역버스 증차

류현중 기자 기자  2009.09.30 1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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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국토해양부는 광역급행버스 분당~시청 노선의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오는 10월17부터 운행을 시작 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분당 노선은 미금역에서 출발해 서울시 중앙극장을 종점으로 배차간격은 출퇴근 시간기준으로 6분~15분으로 기존 버스에 비해 약 10~15분가량 단축 된다.

지난 8월10일 운행 개시된 5개 노선 운행한 결과 이용객은 운행첫날대비 약 78.6% 증가해 월평균 33.6%의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용인~시청 및 동탄~강남 노선은 이용승객이 늘어남에 따라 10월5일부터 5개씩 증차 및 배차간겨을 2분가량 단축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올해 말까지 시범운행 결과를 평가 후 신도시 지역 등 우선순위를 정하고 수도권 전역으로 노선을 확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