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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관계자는 "아직 미처 공연을 관람하지 못한 관객들의 끊임없는 요청으로 다소 무리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연장 공연에 돌입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은 혼자만 잘나서 이기적인 딸과 그 잘난 딸에게 한없이 부족하게만 보이는 엄마와 딸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이다. 어느 날 갑자기 고향집에 내려온 딸과 2박3일 동안 지난날을 회상하고, 그들과의 이별을 준비하면서 사소한 말다툼을 통해 가족간의 정과 엄마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준다.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은 특유의 감성과 따뜻함으로 여성의 속내를 잘 담아낸다고 평가받는 고혜정 작가와 섬세하고 세련된 감각으로 작품의 무게와 예술성을 잘 살려내었다는 평을 받아온 구태환 연출이 함께 만든 작품이다. 엄마와 딸 역에 배우 강부자와 전미선을 다시 한번 출연하여 손수건 없이 볼 수 없는 멈추지 않은 감동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특히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은 이번 공연에도 전 배우가 동일하게 출연한다.
연극 '친정엄마와2박3일'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동국대 이해랑 극장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