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이숍은 월드컵을 앞두고 1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2002감동을 다시 한번'이벤트를 연다.
이 기간동안 2002년 월드컵 당시 붉은티를 입고 응원한 사진을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한 사람 중 30명을 추첨해 나이키 시계, 아디다스 모자, 아디다스 축구공 등을 증정한다.
또 GS이숍은 '대한민국 레드 패션 기획전'을 열고 한국축구 대표팀 공식 응원 티셔츠(판매가 1만4800원)와 붉은 티셔츠, 니트, 모자 등을 판매하며 축구 응원 의상과 축구 관련 스포츠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2006년 전국민 축구열풍 프로젝트 기획전'에서는 아디다스 산티아고 축구공 2006 월드컵 모델(3만2800원), 나이키 코리아 유니폼
반팔 티셔츠(7만8900원) 등을 판매 중이며, ‘아디다스 국가별 져지 티셔츠 모음전’에서는 개최국 독일부터 최강국 축구팀의 유니폼 티셔츠를
모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