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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병,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입소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9.30 09: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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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원장 이광제 www.yea.or.kr)는 군 인적자원개발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군 장병 영어마을 체험활동을 통한 어학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영어마을 ‘Power Speaking Program’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방부와 경기도간 영어마을 지원에 관한 협약 중 장병들의 영어마을 입소에 관한 협약이행으로 시행되는데, 10월 9일까지 3차로 나누어 육·해·공군 250명이 참가한다.

‘Power Speaking Program’는 경기도 영어마을의 기존 학생대상 교육프로그램을 군 장병에게 적합하도록 재구성한 5박6일간의 ‘맞춤형 군전용 영어캠프 프로그램’이다.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만의 노하우가 담긴 ‘Power Speaking Program’는 오전에는 영어마을교재연구팀이 개발한 교재를 바탕으로 영어의 귀를 뚫어주는 Listening, 입을 트이게 해주는 Free talking time, 오후에는 다양하게 디자인된 Theme class(상황영어) 등의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경기영어마을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군 장병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얻게 됐다” 며 “장병들의 학습의지를 높이는 것은 물론 수료한 장병들이 한미 연합업무, 통역 업무, 영어학습동아리 리더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이광제 원장은 "이와 같은 프로그램 운영이 활성화되면 군 복무 중 영어능력 향상을 통해 장병 개인의 자기계발 욕구충족과 병영문화개선으로 복무의욕 증진은 물론 국가 경쟁력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밝혔다.

또한 이 원장은 “최근 신종플루가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는 방문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신종플루 사전차단을 위한 예방은 물론이고, 근본적으로 신종플루 바이러스를 이길 수 있는 면역력 강화 프로그램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