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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분의 1' 정밀지도 나온다.

류현중 기자 기자  2009.09.30 0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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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인천광역시 등 14개 시(市) 총면적 513.5㎢의 1/1000 수치지도 제작을 완료하고, 각 지자체에 배포한다고 30일 밝혔다.

1/1000 수치지도는 일반 도로 폭 10m가 지도에서 1cm로 표현되며 교통 및 도로시설물과 빌딩, 도로, 버스정류장, 전신주, 소화전, 맨홀 등의 약 370여종의 정보를 가진 정밀한 지도로 각종 관리시스템과 토목 및 건축공사 등 시공설계를 위한 기반 자료로 사용되고 있다.

이 밖에도 최근, 건축물과 시설물 등을 사진 촬영과 3차원 입체화 작업 등 U-city 구축의 기초자료 활용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토부는 “ 지자체의 행정자료와 결합하여 대민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문화·체육·관광 등을 위한 기초자료 및 재난재해업무, 환경,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