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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첫인상으로 취업준비 마무리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30 08: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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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취업경쟁은 갈수록 치열하다.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보다 더 어렵다는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스펙뿐만 아니라 깔끔한 첫인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취업의 가장 중요한 관문인 면접에서 깨끗한 외모는 자신감을 더욱 북돋아주고,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기 마련이다.

최근 채용사이트들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특히 신입사원 채용의 경우 깨끗한 외모가 취업성공율을 높인다는 결과가 조사된 바 있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듯 취업준비생들도 도서관 못지않게 피부과 병원을 자주 찾고 있다. 피부도 단시간에 해결되는 것이 아니므로 본격적인 취업전쟁에 나서기 한두 달 전부터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여드름 흉터를 비롯해 기미, 주근깨, 잡티 등 색소질환들은 화사한 첫인상을 방해하는 주요요인들이다.

취업준비의 스트레스와 고민으로 더욱 깊어진 여드름 흉터는 청결하지 못하고 지저분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여드름 흉터는 민간요법이나 기능성 화장품으로도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피부과 전문병원을 찾아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최근 여드름 흉터 시술로는 ‘프락셀 리파인’과 ‘뉴 울트라 펄스 앙코르’ 시술이 각광받고 있다.

프락셀 리파인은 3세대 프락셀 레이저로 피부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파장대인 1410 나노미터의 파장을 피부표면에 세밀하게 흡수시켜 치료함으로써 시술시 통증이 거의 없고, 회복기간이 짧은 것이 장점이다. 여드름 흉터뿐만 아니라 초기 노화증상인 잔주름, 잡티, 기미 치료에도 효과가 좋아 피부색을 개선시켜주고 피부를 매끄럽게 해준다. 국제특허인 레이저의 밀도를 조절할 수 있는 무빙방식을 적용하여 여타 레이저 장비보다 일관된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만족스럽고 지속적인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서 통상 3회~5회 정도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

뉴 울트라펄스 앙코르 레이저는 예전부터 여드름흉터, 주름제거, 색소질환, 레이저 박피시술 등에 널리 사용되던 울트라펄스 앙코르 레이저에 프락셔널 방식의 스캐너를 결합한 것이다. 프락셔널 기술을 응용하면 레이저 치료 부분의 새살이 빨리 돋아나서 치료 후 홍반, 진물 등 부작용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 뉴 울트라펄스 앙코르 레이저는 크게 두 가지 종류의 스캐너를 사용한다.

딥FX모드의 스캐너는 일반적인 프락셔널 레이저에 비해 깊고 미세한 레이저 빔을 사용해 여드름 흉터나 피부노화의 치료에 사용된다. 액티브 FX모드의 스캐너는 얕고 굵은 레이저빔을 사용하여 레이저 박피나 색소치료에 이용된다. 뉴 울트라펄스 앙코르 레이저는 콜라겐 생성효과가 커서 빠른 치료효과를 볼 수 있으며 탄산가스를 매질로 사용하기 때문에 통증도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부톤을 생기 있고, 자신감 넘치게 연출하려면 기미, 주근깨, 잡티를 제거하는 ‘루메니스 원’ 시술이 효과적이다. 루메니스 원은 개개인의 피부 타입, 병변의 종류, 깊이, 크기에 따라 섬세한 변화를 주어 맞춤치료가 가능하도록 고급화된 IPL이다. 루메니스 원은 일반 IPL보다 3.5배 정도 빠르고 정확한 에너지배분시스템과 자동 냉각장치를 통해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최소화했다. 복합파장의 빛으로 기미, 주근깨, 잡티 등 색소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하여 피부탄력을 높여주고 밝은 피부톤으로 재생시켜준다.

의료기기 전문 업체인 (주)원익의 피부과 컨설팅 매니저 고양희씨는 “봄, 가을 취업 시즌이 다가오면 피부과나 성형외과에 20대 여성들의 상담 문의가 늘어나고, 병원의 레이저 기기 소모품 주문이 늘어나기도 한다”면서 “면접에서는 무엇보다 첫인상이 중요한데 여드름 흉터나 잡티는 면접관들에게 깔끔한 인상을 주기가 어렵고, 화장으로 커버하려고 해도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10월이나 11월에 면접이 닥쳤다면, 전문병원 상담을 통해 효과가 빠른 프락셀 리파인 시술과 피부 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좋고, 내년 초 취업 시즌을 노린다면 좀 더 근본적으로 뉴 울트라펄스 앙코르나 루메니스 원 등과 같은 프락셔널 시술과 IPL 시술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